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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소리 즐기던 공간 문화 재탄생, 서촌공간 서로 <깊은舍廊사랑>
소리꾼 박애리 6일,7일 첫 시작··· 이희문컴퍼니, 채수현, 하지아 함께해
2018년 07월 04일 (수) 17:29:04 김수련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전통소리를 즐기던 공간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2018 <깊은舍廊사랑>의 첫 공연이 오는 6일과 7일 서촌공간 서로에서 열린다.

공연은 경기소리꾼 이희문이 대표로 활동하는 이희문 컴퍼니와 서촌공간 서로가 소리꾼 박애리, 채수현, 하지아와 함께한다.

   
▲ 소리꾼 박애리 (사진제공=서촌공간 서로)

첫 번째 주인공은 소리꾼 박애리로, 오는 6일 오후 8시, 7일 오후 2시와 5시 총 3회에 걸쳐 만날 수 있다.

박애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이며 오랜 기간 국립창극단 주연배우로 활약해왔다. <깊은舍廊사랑> 으로 선보이는 오랜만의 단독 무대를 통해 전통 판소리 뿐만 아니라 그녀가 직접 고르고 다듬은 다양한 노래들을 함께 선보인다.

<깊은舍廊사랑>은 전통소리와 '깊은 사랑' 문화의 원형을 복원하고 현대인에게 매력적인 모습으로 재소환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깊은舍廊사랑>에서 '사랑'은 경기소리 역사에서 옛 사람들의 휴식 공간이자 소리 공연장이었던 공간을 의미한다. 공연은 경기소리를 즐기던 역사 속에서 그 원형을 찾을 수 있는 공간 문화인 '깊은 사랑'을 위치와 공간이 유사한 서촌공간 서로에서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다. 

이어서 8월에는 소리꾼 채수현, 9월에는 소리꾼 하지아가 공연을 진행한다. 

서촌공간 서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소리꾼 개인의 인생에 담긴 한국 전통 소리의 역사와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전통소리의 오늘과 미래, 관객과 함께 나누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1544-1555 ticket.interpark.com)과 서촌공간 서로(02-730-2502 www.spaceseoro.com) 에서 할 수 있으며, 티켓은 전석 3만원이다.

공연문의는 서촌공간 서로 (02-730-2502)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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