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2.23 토 12:59
   
> 뉴스 > 문화 > 미술
     
다양한 조화로 선보이는 시각의 맛, 공병 개인전 <시작과 끝-비움과 채움>
재료의 특징 활용한 작품에 색채 더해, 10일까지 G&J 광주 전남 갤러리
2018년 07월 06일 (금) 15:00:33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공병 작가의 개인전 <시작과 끝-비움과 채움>이 10일까지 G&J 광주 전남 갤러리에서 열린다.

공병 작가는 돌과 나무, 투명 아크릴의 조화를 꾀하며 자신의 감성에 충실하며 생명력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가다.

   
▲ 교합 (433x149x492)

돌과 나무, 돌과 투명아크릴, 나무와 투명아크릴 등의 대비는 서로간의 합일과 조화를 이루는 모태가 되고 있으며, 평면과 입체의 틀을 벗어나면서 작업의 소재적인 측면과 내용을 담아내는 그릇까지도 변화시킨다.

그의 작품은 고전적인 리얼리티를 간직하면서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재료 각각의 특징을 잘 활용해 동일화하기 때문이다. 이는 재료나 소재의 철저한 분석과 테크닉의 분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즉흥과 감각을 작품에 이입하며 아이디어와 소재를 활용하는 작품이 작가의 능력을 보여준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 25점은 모두 최신작으로 우주의 근본적인 형태의 단순성과 색채를 도입해 톡 쏘는 시각의 맛을 전달한다. 색채는 작품의 시선을 한곳으로 고정하지 않고 유동적인 움직임으로 읽히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문화 주요기사
타인과의 경쟁 속 <출구 없는 사회>
충남 공주 국립국악원 중부 분원 유치 운동, 지지와 응원 이어져
최초로 공개되는 만해와 백범의 친필
국립국악원‧tbs,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집 방송
삶 속 생명의 꽃을 조명하다 ‘심장의 울림 展’
임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어린 시절 순수한 놀이들에게서 영감
[테마기획] 탑골공원, 홀대받는 서양
죽은 노인들의 사연들, 오페라로 전해
고종의 길이 시작되는 곳에서 <고종의
[테마기획] 탑골공원, 홀대받는 서양
애국선열들을 기억하는, ‘문화재에
나에게 맞는 공예작품들 볼 수 있는
수림문화재단, 『수림뉴웨이브 아트랩,
강동구, 동화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
미래의 영화인들을 만나다! ‘한예종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