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2.23 토 12:59
   
> 뉴스 > 서울컬쳐 > 서울시 자치구
     
종로구, 초등학생에게 전통문화 매력 전한다
'한옥에서 배우는 전통의식주. '국악예술학교' 등 '서울형 혁신교육 전통문화 프로그램' 진행
2018년 07월 09일 (월) 11:41:16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종로구에서 초등학생들을 전통문화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할 '서울형 혁신교육 전통문화 프로그램' 두 가지가 열린다. 
 
먼저 '한옥에서 배우는 전통의식주' 교육은 전통한옥공간 상촌재(자하문로17길 12-11)에서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세종마을에 조성된 상촌재는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와 함께 한복, 한글, 전통공예 등 한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

   
▲ 전통의식주 교육 (사진제공=종로구)

주제는 한복 바르게 입기, 다례체험, 한옥과 온돌이야기 등 세 가지이며, 회당 3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전통의식주 교육은 지난해에도 3개월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좋아 다시 열리게 됐다.

일상생활에서 접하긴 어렵지만 한번 들으면 쉽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우리 소리를 배우는 '국악예술학교'도 진행된다.

교육장소인 우리소리도서관(삼일대로30길 47)은 지역 내 17번째 도서관으로 국악의 멋을 알리는 특화공간으로 국악의 역사와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고 있으며, 고(高)음반부터 오늘날의 창작국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우리소리도서관이 위치한 장소는 국악계의 명인·명창들과 국악 관련 단체, 기관들이 집중되어 있던 국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국악예술학교 교육은 8월 한 달간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하며, 차수별 20여명의 3~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이론과 실기를 함께 알려주어 학생들의 흥미 유발은 물론이고 보다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컬쳐 주요기사
마포구, 상암DMC 거리에 문화를 꽃피우다
종로구 '북촌전통공예체험관' 운영, 자유로운 공예체험
3.1절 보신각 타종행사. 만세 운동 재현 퍼포먼스
종로구의회, 숭인1동 주민센터 정월 대보름 윷놀이 대회 참석
강동구, 동화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 클래식 콘서트’ 개최
임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어린 시절 순수한 놀이들에게서 영감
[테마기획] 탑골공원, 홀대받는 서양
죽은 노인들의 사연들, 오페라로 전해
고종의 길이 시작되는 곳에서 <고종의
[테마기획] 탑골공원, 홀대받는 서양
애국선열들을 기억하는, ‘문화재에
나에게 맞는 공예작품들 볼 수 있는
수림문화재단, 『수림뉴웨이브 아트랩,
강동구, 동화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
미래의 영화인들을 만나다! ‘한예종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