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7 토 15:34
   
> 뉴스 > 서울컬쳐 > 서울시 자치구
     
종로구, 초등학생에게 전통문화 매력 전한다
'한옥에서 배우는 전통의식주. '국악예술학교' 등 '서울형 혁신교육 전통문화 프로그램' 진행
2018년 07월 09일 (월) 11:41:16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종로구에서 초등학생들을 전통문화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할 '서울형 혁신교육 전통문화 프로그램' 두 가지가 열린다. 
 
먼저 '한옥에서 배우는 전통의식주' 교육은 전통한옥공간 상촌재(자하문로17길 12-11)에서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세종마을에 조성된 상촌재는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와 함께 한복, 한글, 전통공예 등 한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

   
▲ 전통의식주 교육 (사진제공=종로구)

주제는 한복 바르게 입기, 다례체험, 한옥과 온돌이야기 등 세 가지이며, 회당 3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전통의식주 교육은 지난해에도 3개월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좋아 다시 열리게 됐다.

일상생활에서 접하긴 어렵지만 한번 들으면 쉽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우리 소리를 배우는 '국악예술학교'도 진행된다.

교육장소인 우리소리도서관(삼일대로30길 47)은 지역 내 17번째 도서관으로 국악의 멋을 알리는 특화공간으로 국악의 역사와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고 있으며, 고(高)음반부터 오늘날의 창작국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우리소리도서관이 위치한 장소는 국악계의 명인·명창들과 국악 관련 단체, 기관들이 집중되어 있던 국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국악예술학교 교육은 8월 한 달간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하며, 차수별 20여명의 3~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이론과 실기를 함께 알려주어 학생들의 흥미 유발은 물론이고 보다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컬쳐 주요기사
종로구 '숭인재' 준공, 정순왕후와 함께 휴식을
다양한 이들이 수집한 '새석관시장'의 기억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노원문화예술회관 공연
미키 마우스와 '아이서울유'가 11월 만난다
강동구 '강동 글로벌 문화체험 축제' 개최
임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진 책으로 멋진 집을 짓는 ‘눈빛출
전인경 개인전, 뉴로만다라 “산티아고
[이창근의 축제공감] 문화예술인들의
경기도립국악단의 도전과 실험, 국제음
'삼겹살 애가·哀歌' 이만주 시인의
[공연리뷰] 상상을 초월한 '망가지는
빛과 섬유가 만나며 만들어진 이미지,
서울돈화문국악당 브랜드공연 <적로>
리틀엔젤스예술단, 12월 정기공연 <
검은색으로 표현된 조형의 묘한 매력,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