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9.25 화 13:59
   
> 뉴스 > 문화 > 전시·박람회
     
사람과 삶, 자유로운 문자추상 <먹빛 춤사위 2018 혜당 이민지展>
17일부터 8월 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 한글갤러리
2018년 07월 09일 (월) 16:11:16 김수련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 <아버지 어머니> 혜당 이민지 作

혜당 이민지 작가의 문자추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먹빛 춤사위 2018 혜당 이민지展>이 오는 17일부터 8월 12일가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 한글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성명추상 작품과 아리랑, 행복하세요, 아버지 어머니, 가족, 통일 등 평소 작가가 이루고자 하는 희망 담은 문자를 작품으로 제작하여 관람객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혜당 이민지 작가의 문자 추상은 26년 전 입문한 전통서예를 시작으로 작가의 상상력에 예술성과 창의성이 더해져 발전해온 장르다.

먹빛의 음영과 선의 굵기에 따라 춤을 추는 것 같은 문자의 모양이 특징이다.

문자 고유의 뜻이 예술의 힘을 빌려 그림으로 형상화된 것으로, 다양하고 자유스러움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작품마다 느껴지는 재미와 감동이 천차만별이다.

   
▲ <낙엽-고향가는 길 몸이 가볍다> 혜당 이민지 作

혜당 이민지 작가는 "문자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이자 인간관계를 윤택하게 하는 매개체로 예술성을 접목하여 더욱 정감 넘치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백의 쉼표와 자유로운 묵선(墨線)의 기운생동(氣運生動) 한 에너지가 관람하시는 모든 분께 선물되어 형식적인 전시가 아닌 남녀노소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문화 주요기사
국립중앙박물관, 세종시대 문화유산 4건 특별공개
답사와 공연으로 체험하는 돈화문로의 역사 <돈화문나들이>
대한무용협회, 가을 맞이 무용 공연과 학술 행사 마련
김구림 화백, 한국 아방가르드 대표로 영국에 작품 전시
깊은 사색과 명상으로 제안하는 자연의 지혜 <풍경에서 명상으로>
김수련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에쿠우스’ 원작에 가깝게 해석한 무
[기획] 백제문화제의 본질, 웅진백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한국예술인복지재
남북 정상, 삼지연관현악단 음악공연
'위상수학'을 어린이 눈높이로, 김주
인천문화재단, 문학페스티벌 <신바람,
윤황 교수, 충남연구원 제10대 원장
한가위에는 가족과 함께 세종문화회관에
남북 퍼스트레이디 만남 "음악 공부했
'백두에서 송이버섯까지' 남북 정상회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