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제19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시상식
14일, 제19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시상식
  • 김수련 인턴기자
  • 승인 2018.07.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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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부문 대상 지선화, 고수 부문 대상 추지훈 수상

제19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시상식이 지난 14일 충남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올해 판소리 부문 최고상인 대상은 국립남도국악원 소속 지선화씨가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았다. 고수 부문에서는 고연 추정남류 판소리고법 보존회 소속 추지훈씨가 대상을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판소리 부문 대상 지선화(왼), 고수 부문 대상 추지훈(오) (사진=박동진판소리전수관)

판소리 일반부 장원은 박애란(이화여대 대학원)씨가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신인부 장원은 이현희(광주시립창극단)씨가 KBS대전방송총국장상을, 고등부 장원은 전지원 학생(국립예술전통고)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수 부문에서는 김경태씨가 일반부 장원 국무총리상을, 신인부 장원은 이서준(부산대)씨가 공주시장상을, 고등부 장원은 박찬영(국립국악고) 학생이 충청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한편,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준 높고 권위 있는 판소리 단일규모 대회이자 전국 최고의 판소리 대회다. 대회는 판소리 인재의 등용문 역할을 하며, 우리나라 국악을 이끌어 갈 전국의 젊은 인재들이 대거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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