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춤을 집중 조명하는 서울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가면희>
탈춤을 집중 조명하는 서울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가면희>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8.07.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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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전승 한국 전통춤 매력 선보일 예정

서울돈화문국악당은 탈춤을 집중 조명하는 기획공연 포커스 <가면희>를 오는 8월 8일부터 19일까지 선보인다.

<가면희>는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춤을 소재로 한 첫 기획 공연으로, 국가무형문화재로 각 지역에서 면면히 전승되고 있는 한국 전통춤의 각양각색 매력을 조화롭게 어우른다.

▲ 서울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가면희>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총 23가지의 탈춤, 100여개의 탈이 무대에 올라 춤과 재담을 통해 관객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특별히 황해도 지역 탈춤(강령탈춤, 봉산탈춤) 뿐 아니라, 함경도 지역의 북청사자놀음, 경기지방에 전래되어온 양주별산대놀이, 영남의 탈놀이인 고성오광대 보존회가 공연을 선보인다. 

더불어 전통 탈춤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젊은 탈꾼(허창열, 이주원, 김태호, 박인선, 김지훈, 민현기, 김재민) 들이 공연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가족할인(50%), 가면희 기 관람자 할인(50%), 이름에 가/면/ 희 포함자 특별할인(50%) 등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7월 29일까지 조기예매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국악당 근처 한옥게스트하우스 숙박권을 추첨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가면희>를 통해 가무악 총체예술인 탈춤의 새로운 가능성을 포커스 하고, 다채롭고 화려한 전통 탈춤의 정수를 맛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전통 탈춤이 가진 깊은 소리의 맛, 한과 신명, 그리고 아름다운 몸짓, 다양한 빛깔의 전통춤 무대를 매력과 진수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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