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와 낭만, 현대의 만남, 피아니스트 김명신 독주회
바로크와 낭만, 현대의 만남, 피아니스트 김명신 독주회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8.07.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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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P. E. 바흐와 리게티, 쇼팽 음악 선사... 30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피아니스트 김명신의 독주회가 오는 30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김명신은 국내는 물론 체코, 독일, 이탈리아 등지에서 활발하고 폭넓은 연주 활동을 하며 뛰어난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1부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거장 바흐의 아들 중 한 명인 C. P. E. 바흐의 ‘소나타 작품 55번’과 현대작곡가로서 전통적인 음악 구성요소인 리듬, 선율, 화성을 해체하고 음향 그 자체의 울림을 중요시하는 리게티의 작품 '무지카 리체르카타'를 들려주면서 고전과 현대의 만남을 표현한다.

2부에서는 쇼팽의 '소나타 작품 58번'을 통해 청중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주최하는 티앤비엔터테인먼트 측은 "피아니스트 김명신의 열정과 섬세한 음악성이 함께하는 피아노 멜로디에 몸을 싣고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바로크, 낭만, 현대를 넘나드는 음악과 함께 한여름 밤의 음악여행을 떠나볼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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