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1 화 10:08
   
> 뉴스 > 문화 > 문화/생활
     
문체부 '2018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10일부터 진행
18개 국가, 23개 도시에서 11개 프로그램 선보여
2018년 08월 06일 (월) 17:11:24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 주요 예술기관 및 우수 축제와 협력해 한국의 공연과 전시를 순회하며 선보이는‘2018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ing Korean Arts)’ 사업을 오는 10일부터 필리핀을 시작으로 18개 국가, 23개 도시에서 진행한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진출을 독려하고, 우수 작품을 통해 한국을 알리며 전 세계인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사업을 통해 해외 한국문화원과 현지의 공연장, 미술관, 축제 주관 기관 등 유관 단체는 서로 협의하여 공동으로 공연 및 전시를 추진한다.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은 작품성과 해외 진출 가능성이 우수한 프로그램 후보군(34개 프로그램) 중에 선정했으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이 한국문화를 자주 접하기 어려운 곳이라는 점을 감안해 권역 내 인근 국가와 도시를 연계해 순회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헝가리, 영국, 이집트, 남아공, 브라질 등 18개국에서 11개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한국 전통예술 분야 최고 명인들이 꾸미는 ‘판 굿’ 공연은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2017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은 타악그룹 타고의‘천둥소리’ 공연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르비아 노비사드에서 열린다. 

또 지난해 이 사업으로 북미를 순회한 민요 록밴드의‘씽씽’ 공연은 매년 10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영국 최대 한국음악 축제인 ‘케이뮤직(K-Music) 페스티벌’개막 무대에 오른다.

전시 프로그램은 10일 필리핀 마닐라를 시작으로 일본과 중국에서 오늘날 한국의 문화예술을 좀 더 쉽게 소개하기 위해 현지 주요 협력 기관과 함께 현지 관객의 눈높이에서 준비할 계획이다. 

한미사진미술관의 <서울에서 살으렵니다(Mega Seoul 4 Decades)> 전시는 8월 10일(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막한다. 이 전시는 ‘600년 수도’ 서울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조명하고, 원로, 중견, 신진 작가 12인의 시선으로 서울의 굴곡진 지난 50년을 돌아보는 사진전이다. 

이우환 화백의 작품 전시 등으로 유명한 사비나미술관의 <영감의 원천> 전시는 시로타 화랑과 협력하여 일본에서,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과 북경복장학원 민족복식박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국의 색> 전시는 베이징에서 열린다. 

     문화 주요기사
[테마기획]작가를 말하다3-도시의 이야기를 듣는, Listen to the City
근현대 미술자료 한자리에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아카이브 10년>
전통문화예술TV, 내년 11월 개국 예정
츄 샤오페이 개인전
리히텐슈타인 왕실의 소장품,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만난다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인간에 대한 존중을 중요시했던 고)
박승희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장 취임 "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 문병남 M발레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거제시 <전쟁포로,
[특별인터뷰] 우제길 화백 "영혼이
창현(創玄) 박종회전 ‘문인화는 인문
[인터뷰] 대금연주자 이생강 “우리
안중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취
한성준 예술업적 조명 5년, 그 성과
전미선 개인전 <비단잉어:KOI>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