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전국서 인기
대구오페라하우스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전국서 인기
  • 김수련 인턴기자
  • 승인 2018.08.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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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연 전석매진 이어 정읍(11일), 순천(25일) 공연 앞둬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가족오페라 <마술피리>가 지난달 14일 부산 을숙도문화회관 무대에 올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공연으로 전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대구 관객뿐만 아니라 올해 부산, 정읍, 순천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는 2016년을 시작으로 재단이 3년 동안 공연을 거듭하며 만들어 온 대표 레퍼토리다.

▲ 대구오페라하우스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사진=대구오페라하우스)

<마술피리>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를 때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인기 공연이며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모차르트가 고향의 서민들을 위해 특별히 독일어로 작곡한 노래극 ‘마술피리’는 초연 당시부터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오페라 중 하나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마술피리>는 ‘밤의 여왕 아리아’ 등 오페라 속 주요 아리아와 합창 등 매력적인 부분만을 골라 70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구성했다. 

전 연령층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 형식의 ‘레치타티보’ 부분을 우리말로 재미있게 바꿔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마술피리’는 이번 부산 공연의 성공에 힘입어 오는 11일 정읍사문화회관과 25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등 전국 각지의 무대에 올라갈 예정이다.

예매는 티켓링크 콜센터(1588-7890)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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