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연극 교육, 노원문예회관 '2018싹싹싹프로젝트'
학교 밖 청소년 연극 교육, 노원문예회관 '2018싹싹싹프로젝트'
  • 김수련 인턴기자
  • 승인 2018.08.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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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경찰서, 극단 서울공장 함께해···참가 학생 공연 '우리들의 시간' 10월 무대 올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노원경찰서, 극단 서울공장과 함께 <2018 싹싹싹 프로젝트> 운영을 진행한다.

<2018 싹싹싹 프로젝트>는 노원구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아와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진행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기, 춤, 노래, 글쓰기 등 연극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무대에서 펼쳐내며 성장통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자 기획됐다.

▲ '싹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현장 (사진=노원문화예술회관)

본 프로젝트는 지난 2년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노원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극단 서울공장이 노원경찰서와 함께 진행해온 공공 프로그램 '싹 프로젝트'에서 시작됐다.

'싹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과 목표에 대한 싹을 틔우자'는 취지의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3회째를 맞아 청소년들의 더 큰 잎을 틔워보자는 의미의 <싹싹싹 프로젝트>로 거듭나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경찰서, 극단 서울공장이 공동 주관으로 운영하게 됐다.

지난 7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한 <2018 싹싹싹 프로젝트>는 노원문화예술회관 연습실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우리들의 시간 - 유성우> 작품으로 오는 10월 11일 노원어울림극장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