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2.23 토 12:59
   
> 뉴스 > 서울컬쳐 > 서울시
     
서울시민예술대학, 현대음악 강좌 <음악작당 Rubato> 수강생 모집
주제 선정부터 작곡·연주까지 직접 참여, 24일부터 참여자 20명 모집
2018년 08월 21일 (화) 10:04:13 김수련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서울문화재단은 현대음악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자신만의 창작곡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음악작당 Rubato> 수강생을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2018 <음악작당 Rubato>는 작년 서울시민예술대학의 시범 프로그램 내용을 기반으로 올해 정식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9월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남산예술센터 예술교육관에서 2개월 간 진행한다.

   
▲ 2017 음악작단 (사진=서울문화재단)

현대음악을 소리, 몸짓, 언어 등 일상의 재료와 음악의 기본 도구를 활용해 온몸으로 체험하며 직접 창작해 보고, 전문연주자와 함께 연주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작당 Rubato>는 리듬, 음정, 음색, 구조, 감상, 작곡 등을 주제로 총 8회로 구성됐다. 

음악의 여러 가지 요소를 탐색하고 리듬과 악구 창작, 음정과 음색에 대한 이해, 창작곡 제작, 실제 연주를 위한 앙상블 및 악보작업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의 진행 강사로는 유하나 작곡가와 현대음악에 정통한 피아니스트 임수연이 주축이 되고, TIMF 앙상블의 단원들이 특별 강사로 참여한다.

대표적인 현대음악 연주홀인 일신홀에서 진행하는 기획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서울문화재단 임미혜 예술교육본부장은 “<음악작당 Rubato>는 일방향의 정보전달에서 벗어나 오감으로 현대음악 작품을 만들어보기(작, 作) 위해 모인다(작당하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가진다.”라며, "특히 올해는 현대 음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작곡하는 당신’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음악작당 Rubato>는 현대음악과 작곡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자 모집 규모는 20명이며,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가능하다.

     서울컬쳐 주요기사
마포구, 상암DMC 거리에 문화를 꽃피우다
종로구 '북촌전통공예체험관' 운영, 자유로운 공예체험
3.1절 보신각 타종행사. 만세 운동 재현 퍼포먼스
종로구의회, 숭인1동 주민센터 정월 대보름 윷놀이 대회 참석
강동구, 동화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 클래식 콘서트’ 개최
김수련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어린 시절 순수한 놀이들에게서 영감
[테마기획] 탑골공원, 홀대받는 서양
죽은 노인들의 사연들, 오페라로 전해
고종의 길이 시작되는 곳에서 <고종의
[테마기획] 탑골공원, 홀대받는 서양
애국선열들을 기억하는, ‘문화재에
나에게 맞는 공예작품들 볼 수 있는
수림문화재단, 『수림뉴웨이브 아트랩,
강동구, 동화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
미래의 영화인들을 만나다! ‘한예종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