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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예술대학, 현대음악 강좌 <음악작당 Rubato> 수강생 모집
주제 선정부터 작곡·연주까지 직접 참여, 24일부터 참여자 20명 모집
2018년 08월 21일 (화) 10:04:13 김수련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서울문화재단은 현대음악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자신만의 창작곡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음악작당 Rubato> 수강생을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2018 <음악작당 Rubato>는 작년 서울시민예술대학의 시범 프로그램 내용을 기반으로 올해 정식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9월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남산예술센터 예술교육관에서 2개월 간 진행한다.

   
▲ 2017 음악작단 (사진=서울문화재단)

현대음악을 소리, 몸짓, 언어 등 일상의 재료와 음악의 기본 도구를 활용해 온몸으로 체험하며 직접 창작해 보고, 전문연주자와 함께 연주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작당 Rubato>는 리듬, 음정, 음색, 구조, 감상, 작곡 등을 주제로 총 8회로 구성됐다. 

음악의 여러 가지 요소를 탐색하고 리듬과 악구 창작, 음정과 음색에 대한 이해, 창작곡 제작, 실제 연주를 위한 앙상블 및 악보작업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의 진행 강사로는 유하나 작곡가와 현대음악에 정통한 피아니스트 임수연이 주축이 되고, TIMF 앙상블의 단원들이 특별 강사로 참여한다.

대표적인 현대음악 연주홀인 일신홀에서 진행하는 기획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서울문화재단 임미혜 예술교육본부장은 “<음악작당 Rubato>는 일방향의 정보전달에서 벗어나 오감으로 현대음악 작품을 만들어보기(작, 作) 위해 모인다(작당하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가진다.”라며, "특히 올해는 현대 음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작곡하는 당신’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음악작당 Rubato>는 현대음악과 작곡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자 모집 규모는 20명이며,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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