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 교육 프로젝트 개최
인천문화재단 '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 교육 프로젝트 개최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8.08.30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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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발표 심의 통해 선정된 4건 프로젝트 9월 중 열려

(재)인천문화재단에서 지난 5개월 간 운영해 온‘2018 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의 프로젝트가 재단의 지원을 받아 9월 중 개최된다.

인천문화재단은 지난 4월부터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선발하고, 인천의 문화예술자원을 이해하여 향후 지역문화기획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4개월에 걸쳐 진행해 왔으며 이후 팀별로 지역에 맞는 문화프로젝트를 기획해 지난 8월 9일 공개 발표를 한 바 있다.

공개 발표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4건의 프로젝트는 교육생들의 첫 시행 프로젝트로, 인천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한 의미 있는 문화 기획이라는 좋은 평가를 얻었다.

첫 번째로 선보이게 된 프로젝트는 '쉴, 틈'으로 9월 1일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경인아라뱃길 시천공원에서 개최된다. 도심 속 일상의 작은 쉼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놀이 등 여러 행사들이 마련됐다. 

15일에는 북성포구와 제물포 시장에서 두 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여기가 인천이다-북성포구편'은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북성포구 일대 투어와 퍼포먼스 및 밴드 공연을 통해 북성포구의 새로운 가치에 대해 시민과 함께 생각해본다. 

제물포 시장에서 진행될 '문화섬' 역시 오후 5시 30분부터 음악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시작되는데 문화예술을 통해 제물포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16일 청소년 문화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인천시청역사 청소년문화공간에서는‘인천 청소년! 화합과 소통의 축제’를 열어 인천의 청소년들이 서로 다양한 문화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열고자 한다.

인천문화재단 측은 “지역의 예비문화인력들이 처음 내딛는 발걸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로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과정 블로그(blog.naver.com/i_cuscus)를 참고하거나, 해당 행사의 주최 측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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