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휘 전 성북문화재단 대표,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김종휘 전 성북문화재단 대표,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8.09.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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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재단 이사장으로 선임, 비상임 이사 이원재 유다희

김종휘(본명 김대일) 전 성북문화재단 대표가 20일 서울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종휘 신임 대표는 국내 최초의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인‘노리단’(넌버벌 뮤직퍼포먼스 그룹)을 설립 운영하고, 공공네트워크‘00은대학연구소’(문화기획, 지역재생, 마을활동 등)를 운영했으며 2012년 9월부터 성북문화재단을 운영했다.

특히 성북문화재단 재직 시절 진행한 것으로 지역의 문화예술인, 주민, 행정이 거버넌스를 조직해 문화정책을 협치하는 '공유성북원탁회의'는 아시아 최초로 세계지방정부연합 2017-2018 국제문화상을 수상할만큼 주목을 받았다.

▲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정책을 실행해온, 소통을 중시하고 추진력을 겸비한 실무형 문화예술 전문경영인"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으로는 이경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이 선임됐으며 비상임 이사로는 이원재 문화정책센터 소장과 젊은 예술가들이 주축이 된 사회적 기업 (주)공공미술프리즘의 유다희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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