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4 금 19:57
   
> 뉴스 > 서울컬쳐 > 서울시
     
숭례문의 변화를 본다 '숭례문, 다시 세우다'
2018년 한양도성박물관 하반기 기획전, 12월 16일까지 기획전시실
2018년 09월 20일 (목) 11:01:40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2018년 한양도성박물관 하반기 기획전 '숭례문, 다시 세우다'가 오는 12월 16일까지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숭례문이 변화해 온 과정을 통해 해방이후 숭례문의 보수·복원사를 소개하는 전시로 최근까지 보수와 복원을 반복해 온 숭례문의 모습을 통해 현대사 속 숭례문의 가치와 의의를 되돌아본다.

전시는 한양도성의 정문으로서 숭례문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는‘도성의 정문’과 해방 이후 숭례문이 보수·복원된 과정을 소개하는‘다시 세운 숭례문’ 으로 구성됐다.

   
▲ 숭례문 모형 (사진제공=서울시)

이번 전시에서는 정교하게 제작된 1/25 축척의 숭례문 축소 모형이 공개된다.

숭례문 모형은 2013년 복원된 숭례문을 기준으로 1907년 이후 철거되고 변형된 좌·우측 성곽과 지반의 원형을 가능한 되살리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모형을 통해 성문의 구조뿐만 아니라 연결된 성곽의 구조와 지형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전시와 연계된 특별 강연도 총 3회 운영된다.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5시에 열리며 기획전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강연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한양도성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seoul.kr/scwm/NR_index.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컬쳐 주요기사
종로구 '2018 대학로 굿스트릿 마로니에' 추진
종각역 지하 유휴공간, 지하정원으로 재생한다
청계천박물관 '장충단에서 이간수문으로 흐르는 물길, 남소문동천' 개최
판소리가 하나의 주인공, 소리극 <서편제>
서울시-도와지 <2018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예(藝)·끼 아트스쿨’ 전시회 개최
임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공공재' vs '저작권' 故 이매방
'근현대 전통무용 비평담론' 주제 학
[테마기획]작가를 말하다3-도시의 이
양금의 경계를 허무는 공연, 잠비나이
츄 샤오페이 개인전
뚱뚱한 자본가 가족의 '몸개그', 파
인천의 시대정신 표현한 판소리 2인극
'라 보엠'과 함께 Merry Chr
근현대 미술자료 한자리에 <김달진미술
'젊은 보엠', 파리 뒷골목의 비극을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