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문학페스티벌 <신바람, 동네책방> 개최
인천문화재단, 문학페스티벌 <신바람, 동네책방> 개최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8.09.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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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네책방과 함께 하는 책 축제,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9일, 2018년 책의 해를 기념하는 2018 문학페스티벌 <신바람, 동네책방>을 오는 29일 인천아트플랫폼 야외광장 등에서 연다.

<신바람, 동네책방>은 인천의 동네책방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문학 난장으로 총 9개의 인천 동네책방(국자와주걱, 딸기책방, 나비날다, 책방산책, 책방모도, 연꽃빌라, 세종문고, 말앤북스, 북극서점)과 출판사(글누림, 다인아트, 소와다리)이 참가한다.

▲ 문학페스티벌 (사진제공=인천문화재단)

각자의 주제(자연, 그림이 있는 책, 페미니즘, 청소년, 시대정신, 동물복지, 실용도서, 글쓰기, 독립출판)로 북큐레이션 부스를 꾸미고 책방 주인과 특별 상담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독립출판이나 동네책방 운영에서부터 취미와 연애까지 재미있는 주제로 1:1 상담을 할 수 있다.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책 도장 만들기, 편백나무 독서대 만들기, 캘리그래피 책갈피 만들기 등 손으로 만드는 워크숍이 다양한 부스에서 진행되고, 글 파는 가게라는 컨셉으로 활동 중인 ‘라이터스’ 팀도 함께해 원하는 주제로 즉석에서 글을 써주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인기를 끌었던‘문학 자판기’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족 및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야외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사자의 독후감> 공연에서는 책 읽어주는 사자들이 등장하고, 책수레가 행사장 곳곳을 누빌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첫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을 발표한 한국문학의 기대주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도 열린다. <경애의 마음>은 인현동 호프집 화재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평단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바람, 동네책방>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현장 참여가 가능하지만 책방 주인과의 상담, 워크숍, 작가와의 만남은 다음의 링크(http://bitly.kr/oMDc)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관련 문의는 한국근대문학관(032-773-380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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