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에는 가족과 함께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가위에는 가족과 함께 세종문화회관에서
  • 김은균 객원기자
  • 승인 2018.09.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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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추석맞이 공연 모음
 

세종문화회관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과 예술의 전당 개관 30주년을 맞아 양 기관이 처음으로 공동 기획한 <판타지아 조선>은 민화소장가 김세종이 20년간 수집한 대표적인 조선시대 민화 70여점을 선보인다.

특히 어린이·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전통회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미술로 토론하기>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추석 연휴인 오는 23일(일)부터 25일(수)까지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과 26일(수) 문화가 있는 날 관람객 전원에게 50% 할인해준다.

대극장에서는 추석 연휴 직후인 27~28일, 단돈 천 원으로 즐기는 서울시뮤지컬단의 고품격 뮤지컬 갈라 9월의 온쉼표 <뮤지컬 갈라 The Story>가 진행된다.

서울시뮤지컬단이 가족들과 함께 보낸 추석을 편안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Tomorrow> 등 가을밤에 어울리는 뮤지컬 명곡들을 선사한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홈페이지에서 예매 후 관람 가능하다.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위치한 세종·충무공이야기 기념관에서는 판화 체험전, 탁본 체험, 어린이 선비복 체험 등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야외 공간에는 다양한 재료의 조합하거나 단일한 재료를 사용, 조형작품의 재료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개관 40주년 기념 야외 조각 전시 <물성 변이>를 선보이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중인 삼청각, 돈화문국악당, 꿈의숲아트센터에서도 다양한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다. 삼청각에서는 품격있는 한식과 현대적 감각으로 펼쳐지는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 ‘진찬’을 준비하였다.

전통 풍물장단을 현대적인 형식에 담은 공연으로, 신명나게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타악 퍼포먼스 공연으로, 흥겨운 전통 예술 무대와 삼청각의 품격있는 한식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4인 이상 가족이 예약할 경우 2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창덕궁 맞은편 위치한 국악 전용극장인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추석 당일인 9월 24일, 경기소리그룹 “이령”의 신명나는 민요 공연과 단청컵받침 만들기, 떡메치기 등 체험이 열리는 <추석 놀:음>을 운영한다. 또한, 28~29일에는 창작국악의 오늘을 대표하는 작곡가와 연주가들의 열정적인 무대 <미래의 명곡>이 마련되어 있다.

강북 번동에 위치한 꿈의숲아트센터는 9월 28일(금) 꿈의숲 야외 문화광장에서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이 진행된다.

풍성한 추석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는 테마별로 다양한 공연을 선물할 수 있도록 추천하고, 2인 패키지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40% 할인 및 선물을 증정하는 추석 선물하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추석 연휴인 9월 23일부터 26일 연휴기간동안 오는 10월 공연 예정인 서울시무용단의 전통무용 <동무동락>을 사전예매 관객에 한해서 1인 4매 한정 S석을 50% 특별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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