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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조대왕 능행차' 6~7일 정조대왕 행차가 재현된다
서울시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공동 재현, 창덕궁에서 융릉까지 행진
2018년 10월 01일 (월) 19:22:51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2018년 정조대왕 능행차'가 6~7일 양일간 열린다. 

서울시와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가 공동으로 재현하는 정조대왕 능행차는 는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가던 능행차를 재현하는 국내 최대 왕실퍼레이드 행사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와 수원시, 화성시와 함께 경기도가 행사 진행 협력에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 정조대왕 능행차

국내 최대 규모인 총 5096명, 말 690필의 재현행렬은 서울의 창덕궁을 출발하여 시흥행궁을 지나 수원의 화성행궁, 화성의 융릉까지 59.2km 구간에 걸쳐 행진한다.

서울 창덕궁에서 시흥행궁까지는 서울시(창덕궁~배다리~시흥행궁)가, 경기도 구간은 경기도, 수원시(시흥행궁~수원화성~대황교동), 화성시(대황교동~현충탑~융륭)가 순차적(릴레이) 방식으로 을묘년(1795년) 원행의 옛 행차모습을 재현할 예정이다.

능행차 행렬 외에도 행사 당일 창덕궁, 노들섬, 화성행궁, 연무대, 융릉 등 주요 거점에서는 무술공연, 배다리 시민체험, 먹거리 장터, 능행차 전시관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가 공동으로 재현하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퍼레이드 축제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정조대왕 능행차를 공동 재현으로 추진한지 3년째 되는 올해 경기도가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을 기대하며, 경기도를 대표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대한민국 최대 왕실 퍼레이드인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을 화성시, 서울시, 경기도, 수원시가 협업하여 완벽히 재현한 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역사 퍼레이드 축제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가 차별화된 문화관광자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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