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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대표 여성합창단 모이는 '2018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과 드림뮤지컬 축하공연도, 1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018년 10월 02일 (화) 11:22:10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2018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이 1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47회를 맞이한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여성문화축제로 서울시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여성합창단과 시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다.

   
▲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 (사진제공=서울시)

이번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서울시 자치구 여성합창단은 국내외 각종 대회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합창단으로, 오페라, 뮤지컬, 가요, 영화·드라마 OST 등 다양한 음악을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천사와 같은 목소리로 동심을 노래하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과 현직 뮤지컬 배우로 구성된 공연단체‘드림뮤지컬’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은 특별한 장난감 없이도 전래놀이로 재미있는 유년생활을 보냈던 기성세대의 어린 시절을 묘사한 뮤지컬 <전래놀이>(노선락 작곡)를 선보이며 드림뮤지컬은 화려한 춤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 서울여성합창페스티벌은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로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다. 15일 24시까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에서 접수하면 되며 전화(02-3211-7823)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좌석 배정은 당일 선착순이며, 잔여석은 현장에서 배포되고 유아동반 관람객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세종문화회관 놀이방인 '아이들세상'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온라인 소셜방송 라이브서울 (http://tv.seoul.go.kr)에서 생중계되며, 모바일앱(안드로이드 마켓 또는 앱스토어에 ‘라이브서울’ 검색 후 다운로드)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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