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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의 피아노로 즐기는 클래식 <댄싱 피아노>
러시아 피아노 듀오 이리나 실리바노바와 막심 프리진스키 내한 무대
2018년 10월 05일 (금) 11:10:36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러시아 피아노 듀오 이리나 실리바노바와 막심 프리진스키의 내한 무대 <댄싱 피아노>가 18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강렬하고 아름다운 무(舞)곡들로 채워지며 생상스의 교향시 <죽음의 무도>,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왈츠'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이리나 실리바노바 & 막심 프리진스키 (사진제공=마포문화재단)

이리나 실리바노바와 막심 프리진스키는 1998년 피아노 듀오로 활동을 시작해 러시아 실내악 앙상블 콩쿠르와 로마 국제콩쿠르, 체코 국제콩쿠르, 뮌헨 콩쿠르 및 미국 마이에미 국제콩쿠르 에서 입상했다. 

이후 제14회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국제 슈베르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모스크바와 그 밖의 러시아 도시들을 비롯해,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공연을 했고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내한공연은 피겨선수 김연아의 프로그램 곡으로 널리 알려진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를 비롯해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인형> 중 '꽃의 왈츠', 하차투리안의 발레 <스파르타쿠스>와 가이느의 <아다지오>와 <칼의 춤>, 드보르작의 <슬라브 춤곡> 등 춤을 위한 클래식 곡들을 두 대의 피아노로 즐길 수 있다. 

또 우리 귀에 익숙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을 한 대의 피아노를 두 명이 연주하는‘포핸즈’로 즐길 수 있으며 누에보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의 <항구의 여름>, <잘가요 할아버지>, <리베르 탱고> 등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탱고 음악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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