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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수림뉴웨이브 2018'
'일상의 취향' 주제로 공연과 전시, 토크, 워크숍, 푸드 등 프로그램 진행
2018년 10월 10일 (수) 16:14:17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도심 속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수림뉴웨이브 2018'이 오는 26~27일 서울 동대문구 김희수 기념 수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일상의 취향’을 주제로, 행복한 일상을 위한 새롭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며 도심 속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취향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휴식처를 만든다.

   
▲ 안코드 (사진제공=수림문화재단)

수림뉴웨이브는 2012년 시작된 '북촌뮤직페스티벌'이 전신으로 수림문화재단의 예술과 사람에 대한 행함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수림문화재단은 한국음악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접근법을 모색하고자 컨템포러리 국악을 중심으로 한 축제를 기획했다. 

또 재단이 지내온 지역 사회의 이웃과 함께 하는 축제가 되기 위해, 종로구에 있던 시절 북촌에서 뮤직페스티벌을 시작했으며 동대문구로 이전한 이후, 홍릉페스티벌 수림뉴웨이브를 기획해 새로운 장소에서 색다른 문화경험을 제공한다.

문화예술과 야외공간(생활문화마당)의 어우러짐 속에 도심 속 휴식처가 될 홍릉페스티벌 수림뉴웨이브 2018은 30여 가지의 다양한 공연, 전시, 토크, 워크숍, 푸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컨셉에 맞춰 취향을 듣다(유료공연), 취향을 나누다(토크 & 전시), 취향을 공유하다(워크숍), 취향이 통하다(워크숍&팝업 스토어), 취향을 즐기다(무료공연 & 마켓)의 다양한 형태의 즐길거리로 펼쳐질 예정이다.

   
▲ 불세출 (사진제공=수림문화재단)

'취향을 나누다' 에서는 제이블랙 앤 제이핑크 춤과 취향에 관한 이야기로 관객을 만나고, 싱어송라이터 조동희와 홍대 라이브클럽 VELOSO 박정용 대표가 소위 '코드가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 취향의 공동체'라는 화두로 관객들을 만난다.

'취향을 듣다'에서는 세 팀의 음악인들이 컨템포러리 국악을 선보이고‘취향을 공유하다’ 에서는 민화 드로잉을 통한 감각적인 시간과 색깔점토 만들기를 통한 아이들의 취향 찾기 시간을 갖는다. 

워크숍과 팝업스토어로 만나볼‘취향이 통하다’와 다양한 무료 공연과 전시와 함께 어린아이에게 자신있게 권할 음식을 꿈꾼 카페의 마카롱, 순두부청년의 순두부아이스크림, 취향나눔과 함께 판매될 맥주, 커피, 타코, 스테이크 등의 푸드트럭이 준비되고 야외 공간에는 예쁜 몽골텐트가 설치되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휴식 같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수림뉴웨이브 2018의 유료공연과 워크숍, 토크 프로그램(총8개)은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유료공연은 정가 1만원, 학생, 장애인, 동대문구 주민 등은 50% 할인이 진행된다.

문의 : 수림문화재단(02-962-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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