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한반도 문화인회의' 11일 창립총회
'평화 한반도 문화인회의' 11일 창립총회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8.10.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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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분야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위한 민관 협력의 창' 추구

(가칭)평화 한반도 문화인회의 창립총회가 11일 오후 3시 수운회관에서 열린다.

평화 한반도 문화인회의는 '문화분야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창'을 추구하면서 문화를 통한 남북 화해 및 교류협력 강화로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문화인회의 측은 "올해 평창동계올림픽이 남북한 대화의 물꼬를 터 주었고, 문화예술공연단의 남북 상호교류는 민족동질성과 신뢰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문화분야는 앞으로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과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할 것이다. 한반도 평화 이니셔티브를 문화적 관점으로 접근하고 국방안보에서 문화안보, 관광안보 등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문화인회의는 다양한 남북교류 협력을 발굴지원하고 남북 작가회의 개최, 통일문학 공동발간 사업, 아동 청소년 도서지원 사업, 문화유산 공동 발굴보존사업, 남북 교차관광 여행상품 개발, 전통사찰 복원사업, DMZ 문화의 공간 재정립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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