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마우스와 '아이서울유'가 11월 만난다
미키 마우스와 '아이서울유'가 11월 만난다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8.11.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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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브랜드 캠페인, 서울 홍보 및 '서울투어' 마련

디즈니의 대표적인 캐릭터 '미키 마우스'가 서울을 찾아 서울을 홍보한다.

서울시는 31일 "미키 마우스의 서울방문을 맞아 서울의 대표 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U)’와 콜라보해 <I·미키인서울·U>란 이름으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미키 마우스는 앙증맞고 밝은 웃음으로 90년간 전 세계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의 대표 아이콘으로 뉴욕, LA, 런던, 상하이 등 세계 주요도시를 누비며 각국의 팬들을 직접 만나온 데 이어 이번에 서울에 처음으로 오게 됐다.

 

이번 콜라보는 ‘아이서울유(I·SEOUL·U)’ 3주년이자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기념해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하 디즈니 코리아)가 서울시에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시는 "서울이 국제도시로서 위상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K-pop, 한강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기는 팬들이 많아 전 세계적으로 핫한 도시로 급부상해 이번 미키 마우스의 방문 도시로 선정됐다"고 배경을 전했다. 

주요 콜라보 브랜드 캠페인 내용은 I·미키인서울·U 브랜드 캠페인 영상, I·미키인서울·U 브랜드 캠페인 로고 콜라보, 산타원정대 선물포장행사, 서울투어다.

시는‘I·미키인서울·U 브랜드 캠페인 영상’ 2개를 제작했다. 영상은 시청 본청 전광판을 비롯해 서울지하철 1~9호선 전동차모니터, 광화문·여의나루·충정로·회현·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미디어보드 전광판, 서울시 산하 기관 및 자치구청 소유 모니터, 서울 시내 민간옥외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한다.  

또 미키 마우스의 상징적인 색인 빨강·검정색을 배경으로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들어간 ‘I·미키인서울·U’ 로고를 만들어 아이서울유(I·SEOUL·U) 브랜드 페이스북, 서울시 글로벌 홈페이지와 디즈니의 공식 SNS 채널(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출한다. 

특히, 디즈니 공식 글로벌 SNS 채널에도 노출될 예정이어서 전 세계에 ‘아이서울유(I·SEOUL·U)’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미키 마우스가 서울에 도착하는 11월 28일에는 서울시청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2018 산타원정대 선물포장행사’를 연다. 미키 마우스뿐만 아니라 서울시 공무원, 디즈니코리아 임직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한다. 

또 이날 저녁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선 ‘I·미키인서울·U’ 두 번째 영상이 노출되는 미디어파사드도 진행될 예정이다.

12월 초에는 미키 마우스가 서울N타워, 동대문 DDP, 광화문 등 서울 곳곳을 방문하고 직접 서울의 지하철도 타보는 ‘서울투어’도 마련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너와 나의 서울’이라는 의미의 담고 있는 서울의 대표 브랜드 ‘아이서울유()’를 놀이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I와 U사이에 있는 SEOUL을 작게 낮추고, SEOUL이 놓인 자리 위에 다양한 브랜드를 결합해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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