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남 M발레단 예술감독, 제23회 한국발레협회상 대상
문병남 M발레단 예술감독, 제23회 한국발레협회상 대상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8.11.27 1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창작 발레콘텐츠로 창작발레 도약과 발전에 기여"

문병남 M발레단 예술감독이 제23회 한국발레협회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는 지난 26일 올해 한국발레협회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협회는 "문병남 감독은 문병남 감독은 <왕자호동>, <안중근> 등 다수의 한국 창작 발레콘텐츠를 안무해 한국 창작발레의 도약과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지난해와 올해 K-Ballet World에서 호평을 받은 <처용>을 안무해 한국 발레 발전에 공헌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문병남 M발레단 예술감독

그 해를 빛낸 예술가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예술가상은 백연옥 계원예술학교 전임교사가, 그 해를 빛낸 작품을 안무한 자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작품상은 서미숙 SEO(서)발레단 예술감독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는 특히 발레 교육자상을 신설해 발레 교육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철학으로 발레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허경자 (사)한국발레협회 상임이사가 선정됐다.

이밖에 프리마 발레리나상에 박예은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당쇠르 노브르상에 마밍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신인안무가상에 하준국 충청시티발레단 예술감독과 홍성우 서울발레시어터 지도위원, 신인무용수상에 김영경(국민대학교) 무용수가 각각 선정됐다.

또 김순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의 어머니인 김남숙씨가 장한 어버이상을 받으며 감사패는 이채성 국민대학교 LINC+사업단장, 특별공로상은 올해 K-Ballet World에서 궁정발레를 선보여 발레인들에게 귀감이 된 김명회 외 13인에게 수여된다.

올해 한국발레협회상 시상식과 송년의 밤은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30분 호텔 프리마 에메랄드홀에서 열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