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4 금 16:16
   
> 뉴스 > 공연 > 국악
     
김영재 명인의 삶, 음악으로 만난다
부암아트홀 초청 명인명창전 '영원한 스승 금사 김영재'
2018년 11월 30일 (금) 23:51:02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부암아트홀 초청 명인명창전 '영원한 스승 금사(琴史) 김영재'가 12월 6일 부암아트홀에서 열린다.

김영재 명인은 신쾌동 명인으로부터 거문고를, 지영희 명인으로부터 해금을 전수받았으며 가야금, 북, 장구, 판소리, 무용, 작곡 등에 두루 능했고 특히 거문고 분야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로 국악의 계승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 김영재 명인 (사진제공=부암아트홀)

그는 한평생 거문고 3시간, 해금 2시간씩 손에서 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학생들에게 '철저한 국악인이 돼라'는 가르침을 학생들에게 심어줬다.

또 거문고와 해금2중주 곡 '탈놀이', 해금곡 '적념' 등 현대곡은 물론 전통적 곡을 재해석한 곡을 내놓았으며 관현악합주곡부터 창극에 이르는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전통과 현대음악의 소통을 추구했다.

이날 공연은 김영재 명인의 제자인 김수미 부암아트홀 예술감독이 사회와 해설을 맡으며 김영재 명인의 삶이 토크와 음악으로 꾸며진다. 또 김수미 예술감독이 직접 작사 작창한 판소리 '금사가(琴史歌)'가 헌정될 예정이다.

     공연 주요기사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공공재' vs '저작권' 故 이매방
'근현대 전통무용 비평담론' 주제 학
[테마기획]작가를 말하다3-도시의 이
양금의 경계를 허무는 공연, 잠비나이
츄 샤오페이 개인전
뚱뚱한 자본가 가족의 '몸개그', 파
인천의 시대정신 표현한 판소리 2인극
'라 보엠'과 함께 Merry Chr
근현대 미술자료 한자리에 <김달진미술
'젊은 보엠', 파리 뒷골목의 비극을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