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잭더리퍼>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온다
뮤지컬 <잭더리퍼>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온다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8.12.21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신성우 연출, 초연 배우 및 실력파 배우 대거 합류

뮤지컬 <잭더리퍼>가 2019년,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온다.

뮤지컬 <잭더리퍼>는 2009년 초연 이후 4차례의 앙코르 공연의 성공은 물론. 2012년 일본 진출 당시, 한류 뮤지컬 역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수립하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로 입지를 굳힌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은 원작 그대로가 아닌 한국에서 창작된 작품의 역수출이라는 새로운 해외 진출 모델을 제시했으며 체코의 원작자들도 국내 공연을 본 후 '체코에서 공연하고 싶다'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 공연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공연으로 10년의 역사를 함께 한 초연 배우와 더불어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매회 공연에서 깊이 있는 몰입을 보여준 배우 신성우가 출연은 물론 직접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성우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잭더리퍼> 10주년 공연의 연출을 맡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명품 뮤지컬로서의 깊이는 물론, 잭이라는 배역을 수년간 맡아 오면서 느꼈던 모든 것들을 쏟아 섬세한 연출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협심 강한 외과의사 다니엘 역은 엄기준, 최성원, 정동하, 환희가 캐스팅됐고 런던을 공포로 몰아넣은 광기 어린 살인마 잭 역에는 신성우와 서영주, 김법래가 함께 한다.

또 잭의 정체를 쫓는 앤더슨 역에는 이건명, 민영기, 김준현, 정필립이, 앤더슨과 함께 살인마의 정체를 찾는 특종 기자 먼로 역은 강성진과 장대웅이 출연하며 다니엘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당찬 여인 글로리아 역에는 스테파니와 김여진, 앤더슨의 옛 연인 폴리 역은 백주연과 소냐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잭더리퍼> 10주년 기념 공연은 2019년 1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오는 27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 하나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 오픈이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