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배 사진전 <산하유정>
이희배 사진전 <산하유정>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8.12.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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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경인미술관

이희배 사진전 <산하유정>이 31일까지 경인미술관에서 열린다.

이희배 작가는 습관처럼 카메라를 들고 자연을 탐구하며 순간 순간들을 마음가는대로 촬영했으며 그 결과물을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년 만의 개인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 동창이 비춰질 때_150cmX100cm

그동안 필름 작업만 해왔던 작가는 최근 디지털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빠르고 강렬한, 자연의 천연색감과 현장감을 살린다는 이유다. 광선이 물체에 부딪혀 부서지는 파장들의 모음이 그의 작품이다. 이 빛의 세계가 바로 그가 45년간 자연광선을 보고 배우며 사진에 담는 작업을 지속해 얻은 결과다.
 
작가는 "작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것에 감사하며 사진 속 장소에서 내가 느꼈던 순간의 경험과 감정을 전시와 작품집을 통해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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