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보도사진들 볼 수 있는 'AP사진전'
생생한 보도사진들 볼 수 있는 'AP사진전'
  • 하채연 인턴기자
  • 승인 2019.01.03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역사적 사건 담긴 200여점의 사진 전시
▲ 사진 아트나인 제공

연간 100만개의 사진이 톱뉴스에 기재되는 AP통신사의 주요 사진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에이피 사진전'이 오는 3월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1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에는 대공황, 재즈문화, 흑인인권운동, 페미니즘, 히로시마폭격 등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이 담긴 200여점의 주요 사진들이 전시된다.

특히 퓰리처 수상작품부터 세계의 여러 이면들을 볼 수 있는 기회이며 특별전 <북한전>을 통해 북한의 일상과 풍경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메인 테마 3개를 포함하여 총 6개의 테마로 구성 되어있다. 

ap통신은 UPI, 로이터, AFP 등과 함께 세계 4대 통신사중 하나로 뉴스 수집을 통해 광범위한 주제들을 세상에 알려왔다. AP통신은 뉴욕의 6개 신문사가 입항하는 선박으로부터 유럽의 뉴스를 공동취재하기 위해 항구조합을 설립한 이력이 있으며 때문에 AP통신 사진들은 역사의 동시대성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사진전은 그동안 축척해온 사진 중 보도사진의 백미라 할수 있는 사진들과 인간의 감성과 드라마를 전달할수 있는 작품성있는 사진들로 구성된다.

특히 자칫 건조해 보이는 보도사진의 편견을 부수고 인간의 시선으로 깊게 파고들었던 카메라의 호흡들은 인류가 만들어온 역사, 정치, 이념을 뛰어넘어 인간의 감정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전시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티켓가격은 성인13000원/학생9000원/유아동7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