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사랑, 그리고 환희가 어우러진 ‘2019 태백산 눈축제’
눈과 사랑, 그리고 환희가 어우러진 ‘2019 태백산 눈축제’
  • 차유채 인턴기자
  • 승인 2019.01.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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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까지 태백시 개최

태백시가 주최하는 ‘2019년도 제 26회 태백산 눈축제’가 내달 3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을 비롯한 태백시 시내 일원에서 진행된다.

▲ 2019 태백산눈축제 전국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 눈조각들 (제공=태백산 눈축제)

이번 축제에는 전시를 비롯해 각종 체험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공연까지 더해져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더했다.

태백산 국립공원 축제장에서는 대형 눈조각 전시와 함께 이글루 안에서 티타임을 누릴 수 있는 이글루 카페, 별빛 터널 등이 마련됐다.

단군을 비롯한 전 세계의 신화를 묘사한 대형 눈조각 전시는 신전, 신화의 문, 광장 등을 눈으로 표현했으며, 눈썰매와 얼음 미끄럼틀을 배치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추억의 연탄불 먹거리 부스를 통해 추억의 간식거리를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LED 무드등, 컬러비즈, 목각인형 만들기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매 주말에는 치어리딩 및 어쿠스틱 공연,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태백시 측은 “‘설레(雪來)요, 2019 태백’이라는 홍보 문구에 걸맞게 추워서 더 재밌는 태백산 축제를 준비함으로써 더욱 향상된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준 높은 행사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festival.taebaek.go.kr/snow/)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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