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문화누리카드 발급, 지원 금액 인상
강동구 문화누리카드 발급, 지원 금액 인상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9.02.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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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문화생활 향유, 전국 가맹점 사용 가능

강동구가 2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문화예술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19년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을 발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도서․음악․영상․공연․미술․문화체험), 관광(교통수단․여행사․관광지․숙박), 체육(스포츠관람․체육용품․체육시설․레저스포츠)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발급 대상은 만 6세 이상(2013.12.31.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발급기간은 올해 11월 30일까지다.

특히, 올해는 지원 금액을 1인당 연 8만원, 전년대비 1만원 인상해 사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고령자 및 문화시설 부족 지역 거주자의 사용 여건 개선을 위해 케이블 TV 수신료(월 수신료 전화 결제, 후불), 일부 가맹점의 식음료 및 체육시설 월 회원권을 허용해 사용 기준을 완화했다. 

그러나 2019년에는 2년간(2019~2020년) 전액 미사용할 경우 2021년에 발급이 제한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카드 발급 및 재충전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동 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 카드 온라인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가능하다. 

또 3월 1일부터는 전화 재충전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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