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와 기타로 만들어내는 조화, ‘모차르트 히어로즈’ 첫 내한
첼로와 기타로 만들어내는 조화, ‘모차르트 히어로즈’ 첫 내한
  • 차유채 인턴기자
  • 승인 2019.02.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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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롯데콘서트홀, 헤비메탈 사운드 결합

첼로와 기타, 단 2개의 악기만으로 모든 음악을 연주하는 크로스오버 듀오 ‘모차르트 히어로즈’가 내한한다.

▲ 모차르트 히어로즈 (제공=롯데콘서트홀)

‘모차르트 히어로즈’는 현의 부드럽고 섬세한 대화를 통해 클래식의 위대함을 드러냄과 동시에, 화려하고 파격적인 연주로 퍼포먼스의 과감함을 모두 구현하는 크로스오버 듀오이다.

그들의 공연은 강렬한 락 장르와 서사적인 영화 음악을 조화시킬 뿐만 아니라, 첼로와 기타에 헤비메탈 사운드를 결합한다.

부드러운 선율을 연주하는 기타와 첼로가 흔들리고 악기의 보우가 찢어지는 등,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클래식에 헤비매탈을 더함으로써 ‘모차르트 히어로즈’는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바흐, 비발디 등 정통 클래식 곡들은 물론 영화 다빈치코드, 글래디에이터, 인셉션 OST 등 팝 장르까지 소화한다.

본 공연은 4월 18일(목)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며, 다음날에는 울산 현대예술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lotteconcerthall.com/kor/Performance/ConcertDetails/258058)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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