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다연 개인전 <#푸릇푸름>
황다연 개인전 <#푸릇푸름>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9.03.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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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롯데갤러리 잠실점

황다연 개인전 <#푸릇푸름>이 24일까지 롯데갤러리 잠실점, 28일부터 4월 21일까지 롯데갤러리 일산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끝을 알 수 없는 푸른 바다와 하늘, 화면 가득히 펼쳐진 초록빛의 나무 등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낙원'에서의 기억을 담은 35여점의 회화가 선보인다.

▲ Before Sunrise 80.3x80.3cm gouache acrylic on canvas 2016

작가는 대자연에서의 무한함과 안락함, 치유의 느낌을 구현하기 위해 선과 색을 세밀하게 사용하며 특히 선은 평온함과 부드러움, 조용함을 느끼게 하는 주된 요소로 기능한다. 이질적인 오브제는 풍경을 재현하기보다는 풍경에 속했던 순간을 되살리려는 모습으로 보인다.

갤러리 측은 "황대연의 파라다이스는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천상의 그곳이 아닌 일상과 가까운 어디쯤"이라면서 "전시를 통해 나만의 파라다이스를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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