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가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종로구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3시 종로구 사회적경제허브·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번 개관식은 테이프 커팅, 경과보고,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사업 보고,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설계와 시공을 한 건축사무소에는 감사장이 수여되었다.
유양순 의장은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청년 창업가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