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발길이 아직 뜸해 통영의 보물로 남아있는 욕지섬 ▲ 욕지섬 ‘욕지’의 뜻은 ‘알고자 하거든’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알아도 알고 싶은 섬, 욕지섬. 사람들의 발길이 아직도 많지 않아 가는 곳마다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보물섬이다. 사진은 가을 고구마 수확이 한창인 욕지섬. -서울문화투데이 경남본부 김동주 기자-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