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재해석, 창작극 '함익'
고전의 재해석, 창작극 '함익'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4.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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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다른 파격적 해석ㆍ색다른 무대 기대

서울시극단 창작극 <함익>이 3년 만에 무대로 돌아왔다.

<함익>은 2016년 세익스피어 타계 400주기를 맞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한 창작극이다. 
김은성 작가와 김광보의 연출로 완성된 <함익>은 원작 햄릿의 성(性)을 여자로 바꾸고, 30대 재벌 2세이자 연극과 대학교수‘함익’으로 설정했다. 또한, 극중 배경은 현재  대한민국이다.

서울시극단 창작극 '함익' (사진=서울시극단)
서울시극단 창작극 '함익' (사진=서울시극단)

2016년 초연부터 함께 한 배우와 제작진, 더블 캐스팅으로 새롭게 합류한 오종혁ㆍ조상웅 등 배우들 간 긴밀한 호흡으로 이전과는 다른 무대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익 역에 최나라, 함익 분식 역에 이지연, 연우 역에 오종혁ㆍ조상웅, 함병주 역 강신구 등이 출연하며, 지난 1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8일 일요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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