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덕풍천 전국 비보이 댄스 배틀 대회》 예선전 펼쳐지다
《하남 덕풍천 전국 비보이 댄스 배틀 대회》 예선전 펼쳐지다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5.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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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회 출전권을 두고 펼치는 비보이 배틀대회

지난 5월 11일 (재)하남문화재단(이하 재단)의 하남덕풍천비보이댄스배틀대회(이하 비보이대회)가 덕풍천 신장동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

‘하남 덕풍천 비보이 댄스 배틀대회’와 ‘덕풍천 펫페어’는 하남문화재단 주최로 진행된 문화를 통해 도시를 재생시키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대회 우승팀은 9월에 중국에서 열리는 최고의 힙합 축제인 ‘제3회 그린판다 페스티벌’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 예선전 진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사위원으로 대한민국 최고 비걸 P.Soul, 미국 Stripes, 중국 그린판다 소속 Kowloon 3명이 참석하였다.

▲ 비보이 대회 모습(사진=(재)하남문화재단)

이날 11시부터 시작람 대회는 대한민국의 실력파 비보이 20팀이 모여 최고를 가렸다. 2,000여 명의 관객들은 뜨거운 햇빛 속에서도 박수를 치며 환호하였다. 

6시간 이상동안 진행한 행사 관객석에는 어르신들이 많아, 남녀노소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였다.
 
하남덕풍천비보이댄스배틀대회의 최종 우승은 모던스킬즈(최승빈, 박민혁, 최동욱, 헤디, DOLL)가 차지했다. 고릴라크루는 준우승하였다.

모던스킬즈는 우승 소감으로 “우승하게 되어 기쁘다. 그린판다에 한국대표로 참여하게 되어서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다. 이 여세를 몰아 9월에 열릴 그린판다에서 우승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