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사회공헌사업, ‘봄날 재즈 GO픈’ 콘서트 개최
예술의전당 사회공헌사업, ‘봄날 재즈 GO픈’ 콘서트 개최
  • 조두림 기자
  • 승인 2019.05.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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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및 관객 다양화' 겨냥 익숙한 재즈 프로그램 구성
문화예술기관 사회공헌활동 일환, '문화햇살사업'

예술의전당은 오는 25일 IBK챔버홀에서 사회공헌사업 2019 <문화햇살콘서트>를 개최한다. <봄날 재즈 GO픈>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올해 첫 번째이자 총 27번째인 문화햇살콘서트는 장르 및 관객의 다양화를 위해 우리에게 익숙한 재즈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베이시스트 이성찬 (사진=예술의전당)
▲ 베이시스트 이성찬 (사진=예술의전당)

출연진은 현재 한국 음악신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베이시스트 이성찬이 리더로 있는 이성찬그룹이다. 이 밖에도 LA Musicians Institute에서 공부하고 다양한 팀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는 기타리스트 이수진, 하드피아노, 전상민트리오 등으로 활동하며 명실공히 국내최고의 퓨전피아니스트 전상민, 최고의 테크닉으로 주목받는 신예 피아노 신예찬, 타고난 그루브와 테크닉으로 모든 장르에서 러브콜을 받는 드러머 최병준, 이성찬 3집 [With you] 에 보컬로 참여한 보컬리스트 전민주가 함께한다. 아울러 자작곡과 다양한 퓨전 곡들을 편곡해서 다이나믹하고 즐거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인택 사장은 “자유로우면서도 감성 깊은 곳을 자극하는 재즈 음악으로 지친 일상에서 쉼터가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며 “국가대표 예술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전도사 역할을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예술의전당 문화햇살사업, 문화예술기관 사회공헌 활동 명맥 이어와

예술의전당은 개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09년부터는 ‘문화햇살’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자체 기획·제작 공연과 전시에 문화소외층을 초청하여 관람토록 지원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경제적, 물리적으로 문화예술 행사를 누리기 힘든 사람들뿐 아니라 생활환경, 업무환경 등의 이유로 예술 공간을 찾지 못해온 시민들까지도 문화예술의 햇빛을 비추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문화햇살콘서트>는 사전신청으로 진행되는 전석초대공연이다. 다가오는 9월, 11월, 12월에도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공연관람 문의 및 신청은 haessal@sac.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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