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미술관,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걸작展》 개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걸작展》 개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6.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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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과 추상미술의 분수령, 20세기 혁명적 시대의 ‘혁명적 예술가’ 소개
야수파와 입체파의 탄생 배경ㆍ어려운 현대미술 이해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걸작展》이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오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이며 회화ㆍ조각ㆍ영상ㆍ사진ㆍ자료 등 14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라코스테 그룹의 소유주인 피에르 레비와 데니스 레비 부부가 약 40여년 간 수집한 컬렉션으로, 1976년 자신들의 예술품 약 2천점을 국가에 전부 기증해 세워진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전시이다.국가 중요 보물 컬렉션으로 지정 받는 프랑스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최초 전시회로서 약 2년간의 미술관 리모델링을 기회로 서울과 독일, 단 두 곳에 전시 기회를 얻었다.

▲Big-Ben (빅벤), 1906 Huile sur toile (캔버스 오일) Derain, André (앙드레 드랭)(사진=프랑스 트루아 현대미술관)

야수파와 입체파의 최고의 걸작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20세기 초 혁명의 시대에 과거 미술의 모든 규칙을 깨고 새로운 시선으로 혁신적인 작품 활동을 펼치며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앙리 마티스ㆍ앙드레 드랭ㆍ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야수파 창시자인 앙드레 드랭이 그린 새로운 시대의 상징 ‘빅벤(Big Ben)’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작가로 인정받는 프랑스 화가 앙드레 드랭(Andrè Derain)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Nature morte au compotier, cruche et pain (그릇,접시, 빵이 있는 정물), 1910 Huile sur toile (캔버스 오일) Derain, André (앙드레 드랭) (사진=프랑스 트루아 현대미술관)

전시특별관은 ‘빅 벤 단독 특별관’ㆍ ‘살롱 도톤느 특별관’ㆍ‘세기의 라이벌을 말하다’ 으로 구성했다. ‘빅 벤 단독 특별관’은 160년간 쉬지 않고 울리는 종소리를 들으며 야수파 최고의 걸작 '빅 벤'을 감상할 수 있다. 시대의 상징인 빅벤 탄생과정을 전시해,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살롱 도톤느 특별관’은 역사적인 미술 혁명의 장소 살롱으로 야수파와 입체파가 탄생한 1905년 살롱 도톤느 7번방을 그대로 재현한다. ‘세기의 라이벌을 말하다’는 야수파 창시자 마티스와 입체파 창시자 피카소 특별관이다. 치열하게 경쟁하며 성장한 마티스와 피카소의 스토리를 소개한다.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미술 전문 교육기관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의 : 생각하는 박물관) 티켓은 6월 12까지 얼리버드 찬스로 구매 가능하며, 전시 정보는 코바나컨텐츠(http://covana.c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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