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인사동 백년을 걷자” 잔치 열린다
오는 28일 “인사동 백년을 걷자” 잔치 열린다
  • 조두림 기자
  • 승인 2019.06.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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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인사동 ‘아리랑가든’
참석 희망 시 사전 연락해야
故 천상병 시인 기념사업회 재건 및 인사동에 애정을 가진 시민들의 단합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오는 28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리랑가든’에서 “인사동 백년을 걷자” 잔치가 열린다. 故 천상병 시인과 인사동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함께할 수 있다. 지방에서도 부담 없이 방문 가능하다. 지방 참석자는 1박2일 동안 무료로 숙식이 제공된다.

이번 잔치는 故 천상병 시인 기념사업회 김명성 회장의 초대로 이뤄졌다. ‘인사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최했고, 천상병기념사업회와 농심마니가 주관했다. 엠에스오토텍, 광진상공, 이엘에스솔루션, 아리랑가든이 후원한다.
 
회비도 있다. 60세 미만은 무료이지만, 60대는 6천 원, 70대는 7천 원이다. 80대부터는 오히려 회비를 받게 된다. 80세 이상은 16만 원을, 90세 이상은 100만 원을 받는다.
 
다만 참가 의향이 있다면 음식준비를 위해 사전연락이 필요하다.
 
천상병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인사동 백년을 걷자’를 앞두고 “신명난 잔치를 마련했다”라며 “많이 참석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2-723-7311 ■아리랑가든: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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