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숨 쉬는 공간 발굴한다 …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접수 중
문화가 숨 쉬는 공간 발굴한다 …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접수 중
  • 조두림 기자
  • 승인 2019.07.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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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접수 … 8월 말 총 6작품 선정
수상작 시상 및 작품 전시, 오는 9월 ‘2019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간 개최

전국의 문화가 숨 쉬는 공간을 찾아 수상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이 14회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7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국건축가협회와 함께 ‘2019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공모한다.

▲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1~3동·숭인1동 일대 '행복마을 창신숭인'. 창신숭인은 2014년 도시재생 선도사업지 13곳 중 하나로 선정되어 2017년까지 마중물 사업이 진행된 서울의 첫 번째 도시재생사업지이다 (사진=한국건축가협회)
▲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1~3동·숭인1동 일대 '행복마을 창신숭인'. 창신숭인은 2014년 도시재생 선도사업지 13곳 중 하나로 선정되어 2017년까지 마중물 사업이 진행된 서울의 첫 번째 도시재생사업지이다 (사진=한국건축가협회)

2006년부터 시행되어 온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우리 주변 일상생활 공간에서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한 품격 있는 문화공간을 찾아 시상해 왔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한 공간, 창의적 아이디어로 거리, 광장 등, 지역사회의 도시 공간을 개성 있고 매력적 공간으로 개선한 공간,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지역사회 주민들의 쉼터를 제공한 공간, 지역사회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보존, 활용하여 주민들의 공간 환경을 개선한 공간 등을 찾는다.

이번 공모에 참여하려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전용 누리집(www.goodplace.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운영 사무국에 방문 제출 혹은 우편 제출하면 된다.

올해 수상작은 대상지의 공공적 역할, 지역문화 확립에 기여한 정도,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협조 체계 등의 평가기준에 따라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결과는 8월 말에 최종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작품(대통령상), 최우수상 1작품(국무총리상), 우수상 4작품(문체부장관상) 등 총 6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수상작에는 상금이 부상으로 함께 수여된다. 시상과 수상작품 전시는 오는 9월 중 문화역 서울284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간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공모 참여 방법은 전용 누리집(www.goodpla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9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운영 사무국: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61 한솔교육빌딩 1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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