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푸치니 거쳐 나실인 아우르는 ‘그랜드 오페라 갈라’
모차르트, 푸치니 거쳐 나실인 아우르는 ‘그랜드 오페라 갈라’
  • 조두림 기자
  • 승인 2019.07.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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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총 200여 명 출연

'감동이 있는 공연'을 모토로 매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라벨라오페라단이 오는 8월 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그랜드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 지난 2015년 공연한 라벨라오페라단의 도니체티 '안나 볼레나' (사진=월간 객석)
▲ 지난 2015년 공연한 라벨라오페라단의 도니체티 '안나 볼레나' (사진=월간 객석)

문화체육관광부, 서울문화재단, (주)미래와가치가 후원하는 이번 <라벨라 그랜드 오페라 갈라 콘서트>는 한 시대를 풍미한 천재 음악가이자 오늘날까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모차르트', 벨칸토 오페라의 거장 ‘로시니’와 '도니제티', 오페라의 아버지라 불리는 '베르디'와 이탈리아 전통 오페라 마지막 세대 인물 '푸치니', 그리고 베리즈모 오페라의 거장 ‘마스카니’와 ‘조르다노’ 작품들과 함께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나실인 작곡의 창작오페라 ‘검은리코더’의 주요 아리아들과 중창, 합창곡들을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의 연주로 선보인다.

지휘에는 제 7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예술상 지휘부분을 수상하고 코레아나 클라시카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 영산오페라 아카데미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오페라 전문 지휘자 양진모가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 

또한 단국대학교 실용음악과, 독일 함부르크 시립음악원 뮤지컬과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출가 안주은이 직접 해설을 맡아 대중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오페라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연주에는 소프라노 강혜명, 오희진, 한은혜, 이다미, 메조소프라노 권수빈, 테너 신상근, 바리톤 박경준, 최병혁, 베이스바리톤 양석진 등 유럽무대에서 주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정상급 성악가들과 라벨라오페라단의 오페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라벨라 오페라스튜디오’의 단원들도 참여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작년 ‘라벨라 시그니처 시리즈 그랜드 오페라 갈라 Ⅰ,Ⅱ,Ⅲ’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민간오페라단의 저력을 보여준 라벨라오페라단은 이번 공연 역시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화려한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 공연은 인터파크, 예술의전당에서 예매 가능하며, 취학 아동부터 입장 가능하다. ■티켓 : R석 12만원, R석 8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C석 1만원 ■문의 : 02-572-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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