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주인공은 나야 나! 《제1회 서울국악축제》 참여자 모집
축제 주인공은 나야 나! 《제1회 서울국악축제》 참여자 모집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8.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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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 달간 시민과 만드는 ‘국악축제’
서울국악축제 홈페이지 통해 참여자 모집 확인

서울시는 9월 한 달간, 서울광장ㆍ북촌 일대ㆍ남산 등 도심 곳곳에서 《제1회 서울국악축제》를 개최한다.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국악축제’를 준비하며, 8월부터 각 프로그램별 다양한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중인 참여자는 ▴국악을 전공하는 청소년·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악 토크콘서트》의 주제 발표자 ▴국악에 얽힌 사연을 읽어주는 《국악으로 이모저모》의 사연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홍보 서포터즈 ‘악(樂)동이’ 등이 있다.

오는 9월 23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우리 국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국악 토크콘서트-서울 국악로드 2050’의 주제 발표자를 모집한다. 국악을 전공하는 청소년-대학생이 주인공이 되어 5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국악이 나아갈 길’ㆍ‘30년 후, 나의 국악은?’ 등을 주제로 자신의 고민 또는 연구하고 있는 내용을 발표하고, 발표 내용에 부합하는 짧은 공연도 선보일 수 있다.

▲ 《제1회 서울국악축제》가 열릴 남산·돈화문국악당 전경(사진=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 토크콘서트》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오는 5일부터 9월 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 및 간략한 발표내용 소개 영상을 제출하면 되며 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오는 9월 14일 서울광장 메인무대에는 국악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국악으로 이모저모’를 진행한다. 평소 국악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나 국악에 얽힌 사연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행사 당일 국악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이 멋진 연주를 들려줄 계획이다.

또한 《제1회 서울국악축제》를 함께 만들 서포터즈 ‘악(樂)동이’ 30명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축제의 홍보와 시민들의 국악체험을 돕는 악동이는 개인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거나 국악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이 외에도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광장 메인행사에 함께 할 국악동호회 5개 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 한다. 동호회를 알릴 수 있는 홍보부스와 메인공연 중간 오픈 스테이지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1회 서울국악축제》 포스터(사진=서울시)

김인숙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서울국악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하여 9월 한 달간 국악의 깊은 맛을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참가자 모집 등 《제1회 서울국악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국악축제 홈페이지(www.seoulgugak.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축제 사무국(070-7462-1108)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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