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ㆍ엄홍길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피니스트' 선정
진기주ㆍ엄홍길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피니스트' 선정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8.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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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6일 영화제개막 맞아, 13일 위촉 후 첫 행보 시작
슬로건 ‘함께 가는 길’, 45개국 159편의 산ㆍ사람ㆍ자연을 담은 영화

산ㆍ사람ㆍ자연이 스크린에 펼쳐지는 영화제가 울주에서 열린다.

오는 9월 6일에 개막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앞서, 산악인 엄홍길과 배우 진기주가 홍보대사인 움피니스트로 선정됐다.

‘움피니스트’(UMFFinist)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영화제의 영문이니셜 UMFF와 산악인들의 전통과 명예를 담고 있는 용어인 알피니스트(Alpinist)의 합성어이다.

지난 2015년 프레페스티벌 ‘움피니스트’로 영화제와 첫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엄홍길 대장은 지난해부터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돼, 영화제 기간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움피니스트’의 역할을 수행했다.

▲움피니스트 선정된 산악인 엄홍길과 배우 진기주(사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배우 진기주는 2014년 제23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입문해 최근 종영한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와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ㆍ <미스트>에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또한, 영화 <리틀포레스트>에 출연했다. 영화제 홍보대사는 자연과 맑은 이미지를 닮아 선정됐다.

2019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함께 할 ‘움피니스트’ 산악인 엄홍길과 배우 진기주는 개막식 참여와 영화제 기간에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배우 진기주는 조우종 아나운서와 개막식 사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3일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되며, 움피니스트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함께 가는 길’이라는 슬로건을 지닌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ㆍ언양읍행정복지센터ㆍ범서읍 울주선바위도서관에서 개최되며 45개국 159편의 산ㆍ사람ㆍ자연을 담은 영화들과 관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umff.kr/kor/default.asp)에서 살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