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신작공개...전영근展 개최
2년 만에 신작공개...전영근展 개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8.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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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바라보는 소리ㆍ빛ㆍ물결은?

전영근 작가의 《바다의 노래》 신작 초대전을 개최한다.

생명이 품은 형상과 소리를 캔버스에 표출해온 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바다의 물빛과 그 빛에 반영된 자연의 이미지들을 시각적으로 해석했다. 전시는  28일부터 9월 10일 서울 일조원갤러리에서 연다.

▲전영근 작가의 바다의 노래 작품

기존 작품에서 변화를 추구한 작품ㆍ구체성을 지닌 형상을 표현했다면, 이번 전시는 소리ㆍ빛ㆍ물결의 흐름 등 자연속의 무형적 요소를 추상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1~10호 60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작가는 통영에서 유소년을 보내고, 통영의 아름다움을 형상화 해왔다. 유소년 시절 기억과 민속 문양에 근거한 역동성 등은 작가의 예술세계를 대변하는 소재들이다.

▲전영근展 전시장 전경모습

특히 이번 초대전은 전 작가가 2년간 모색한 작품세계를 처음 선보이는 전시로, 큰 의미를 지닌다.

이제 작가가 화면에 표출한 생명을 품은 형상과 소리를 전시장에서 직접 확인할 차례다. 전시에 대한 정보는 일조원갤러리로 문의 전화 하면 된다 (02-725-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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