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신임 대표에 정재왈 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임명
고양문화재단, 신임 대표에 정재왈 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임명
  • 조두림 기자
  • 승인 2019.09.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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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문기자 출신, LG아트센터 운영국장‧서울예술단 이사장‧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공공 및 민간 분야 경험 두루 갖춰
임기 2년, 성과 따라 연임 가능

고양문화재단은 2일자로 새 대표이사에 정재왈 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정재왈 신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사진=고양문화재단)
▲정재왈 신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사진=고양문화재단)

신임 정재왈 대표이사는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 출신으로 LG아트센터 운영국장,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서울예술단 이사장,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이사,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민간부문과 공공부문 기관장을 두루 거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천 및 노력을 기울여온 문화예술경영전문가로 알려졌다.

공개모집, 고양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 추천 절차를 거쳐 최종 고양시장이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한편 정재왈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연극영화전공 문학석사, 문화콘텐츠학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예술경영이야기>(2019), <발레에 반하다>(2010), <뮤지컬을 꿈꾸다>(2009) 등이 있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정재왈 대표이사는 풍부하고 기획력 높은 문화예술 현장경험과 식견, 진정성 있는 시민과 문화예술인에 이해도, 신뢰성 있는 문화예술기관 조직운영 마인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고양문화재단은 정재왈 대표이사와 함께 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드높여 국내에서 손꼽히는 공공문화예술전문기관으로 발전을 거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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