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K-POP 공연 무대된다! 제1회 《서울뮤직페스티벌》개최
광화문광장 K-POP 공연 무대된다! 제1회 《서울뮤직페스티벌》개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9.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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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10월 6일, 대중음악 장르별 아티스트 참여
서울시 세계인이 즐기는 K-POP 축제로 육성계획

광화문광장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K-POP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서울시 올해 처음  《서울뮤직페스티벌(Seoul MUsic Festival, 이하 SMUF)》을 개최한다.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과 신진 아티스트의 공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린다. 페스티벌은 오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다.

《SMUF》은 세계인이 사랑하는 K-POP의 본고장인 서울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K-POP의 경쟁력과 발전가능성을 높이고, 시민과 외국인관광객 누구나 입장권 구입 없이 K-POP을 즐기면서 매력적인 서울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한다.

댄스음악부터 인디ㆍ힙합ㆍ트로트ㆍ발라드 등 각 장르별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6개의 메인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서울뮤직페스티벌(Seoul MUsic Festival, 이하 SMUF)》 일정표 일부, 개막공연 라인업(사진=서울시)

▲ 28일은 ‘SMUF 레전드’는 개막공연이다. 장르별 최고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한국 대중음악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 30일은 ‘SMUF × ZANDARI’는 국내 대표 인디음악 축제 <잔다리페스타(9.26.~29,홍대 일대>’와 컬래버레이션 무대이다. 올해 홍대 인디음악계를 사로잡은 뮤지션 5팀이 출현한다

▲ 내달 1일은 아시아 20개국에 생중계 되는 SBS MTV ‘The Show’ 공개 방송과 서울신문사에서 주최하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을 진행한다▲ 2일은  ‘SMUF 힙합’에서는 대한민국을 힙합 열풍에 빠트린 ‘쇼미더머니’ 출연자와 국내 힙합계를 이끄는 대표 래퍼 5팀을 만날 수 있다▲ 6일은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SMUF K-POP’에서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한다. ‘SMUF × ZANDARI’를 제외한 ‘SMUF 레전드’, SBS MTV ‘The Show’,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SMUF 힙합’, ‘SMUF K-POP’ 등 5개 공연의 일부 좌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지난 18일 12시부터 축제 홈페이지(www.seoulmusicfestival.com)와 하나티켓(ticket.hanatour.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1인 1매, 수수료 1천원 부담) 한편 최종 출연진은 오는 26일 축제 홈페이지(www.seoulmusicfestival.com)에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