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유엔세계관광기구‧세계관광여행협회 등 600여 명 한국 총집결
2020년, 유엔세계관광기구‧세계관광여행협회 등 600여 명 한국 총집결
  • 조두림 기자
  • 승인 2019.10.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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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관광위원회 주관 유일 포럼 '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 관광포럼' 2020년 한국 유치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서 열린 제104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관광위원회, 회원국 만장일치 결정

대한민국이 만장일치로 ’2020 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 관광포럼’을 유치했다.

▲지난 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관광위원회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관광 위원회는 디지털화, 지속 가능성, 기술 등 주요 관광 이슈에 대해 활발하고 풍부한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사진=OECD SMEs, Regions, Cities & Tourism 트위터)
▲지난 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관광위원회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관광 위원회는 디지털화, 지속 가능성, 기술 등 주요 관광 이슈에 대해 활발하고 풍부한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사진=OECD SMEs, Regions, Cities & Tourism 트위터)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4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관광위원회에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 관광포럼’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광위원회가 주관하는 유일한 포럼이며, 격년으로 개최된다. 세계관광여행협회(WTTC),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등 전 세계 관광 국제기구를 비롯해 관광통계 전문가와 국내 학계‧업계 관계자 등 600여 명(외국인 200여 명 포함)이 참가하는 이 포럼을 통해 약 3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수치는 2015 마이스(MICE)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모형을 기초로 케이 마이스(K-MICE) 사이트에서 자동 계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체부는 내년 관광포럼에서 관광 통계 위주의 기존 주제 외에 5세대 이동통신, 거대자료(빅데이터) 등, 새로운 환경변화에 따르는 미래 관광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우리나라 관광의 우수 사례를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 관광위원회는 선진국들의 관광 정책을 논의하는 관광분야 국제기구로서, 35개 주요 선진국들이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은 현재 부의장국을 맡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0 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 관광포럼’ 유치는 최신 관광정책의 흐름을 선도하고 한국 관광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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