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 해외홍보, 홍보대사는 수려한 한국 풍경 12곳
캘린더 해외홍보, 홍보대사는 수려한 한국 풍경 12곳
  • 조두림 기자
  • 승인 2019.11.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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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문홍, ‘2020년 해외홍보 달력’ 탁상형 제작
올 연말까지 재외공관 183곳 및 국내외 유관 기관 등 순차 배포

연말이 다가오면서 2020년 달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 '2020년 해외홍보 달력' 9월 우포늪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의 수려한 풍경 12곳을 사진으로 담은 ‘2020년 해외홍보 달력’을 탁상형으로 제작해 배포한다. ‘2020년 해외홍보 달력’은 올해 연말까지 재외공관 183곳을 비롯한 국내외 유관 기관, 주요 인사들에게 순차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사진에 담긴 12곳은 ▲1월 성산일출봉, ▲2월 불국사, ▲3월 여좌천 로망스다리, ▲4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5월 보성 녹차밭, ▲6월 남이섬, ▲7월 낙안읍성, ▲8월 꽃지 해수욕장, ▲9월 우포늪, ▲10월 대둔산, ▲11월 부산 불꽃축제, ▲12월 설악산이다.

특히 이번 달력에는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달력 기능을 넣었다. 달력에 표기된 정보무늬(QR 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모바일 달력을 내려 받을 수 있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해외홍보 달력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질로 제작되어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달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풍경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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