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행정가 최창주 “여기가 대한민국이다-문화예술중심으로”발간
예술행정가 최창주 “여기가 대한민국이다-문화예술중심으로”발간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12.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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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행위자ㆍ전문경영 관리자 관점에서 보는 문화예술의 현재
저자 최창주 평택대 석좌교수.

저자는 한국최초의 전위극(자아비판: 유덕형 연출)공연을 한 장본이다. ‘전위극’은 근대극의 주류를 이룬 리얼리즘 연극과 달리 새로운 미학적 원리에서 연극을 풀어내는 방식이다.

이후 '예그린악'단원으로 특채된 저자는 국립극장ㆍ세종문화회관을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연희학과장)로 정년퇴임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대행을 마치고 대한민국 문화독립군 총연합 회장(대문총)이 되면서 fb친구들에게 올린 글들을 출판한 것이다.

그는 책을 통해 “인간은 어떤 장르이든 전문가와 비전문가가 있다”라며  “비전문가도 어떤 면에서는 전문가의 기질(氣質)을 사회생활에서 발휘한다. 그 기질을 살려서 어떤 문화예술을 어떻게 시도 하느냐?가 관건이다”라고 전한다.

그러면서 “인문학은 “인간의 행위의 방법”들인 사람관계(人間關係)를 말할 수 있는데, 집안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것까지 경영이다“라며  경영은 계획(企劃)은 계획이다 라고 주장한다.

또한 ”전문가가 년 중 계획을 세워 안내 (案內)해야 한다. 각 조직의 장르마다 사람관리 전문가와 기획(企劃), 제작자(製作者)의 지도자(指導者)가 있어 계획(企劃)을 세우면 조직에서 제네랄리스트(Generalist)와, 스페셜리스트(Specialist)가 계획대로 함께 점검을 해야 한다“라며 ”각 분야에서 전문가가 우선적으로 채택이 되면, 경영과 정책의 입안(立案/人案)은 당연히 따르게 되는데 예술정책은 종합적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라고 설명한다. 이번 책을 통해 그 일부분한 담당한 필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저자는 예그린악단부터 뮤지컬로 밥을 먹으면서 국 `시립가무단(뮤지컬단)기획실장ㆍ한국뮤지컬협회 설립(1991.11.4.)과 77년도 미국 30개 주립대학 순회와 78년도 유럽일주 유럽축제(CIOFF), 일본국민문화축제. 동남아 등, 85년 9월 평양대극장공연을 주도하면 서 세계인들을 만났던 경험을 토대로 한다.  

책을 통해 저자는 “제일의 부(富)는 건강(健康)이고, 인성(人性)이다” ㆍ“초중고대학에 우리의 전통문화가 <전공필수과목>으로 선정되어야 한다”ㆍ“대학교육이 서양과목[科目 ① subject, ② course] 위주로 되어 있으나, 이제 한국의 전통문화과목도 함께 가야 한다”ㆍ “전승자들의 <일거리 창출>이다” 등의 이야기를 전한다. 

*저자 소개

필자가 밝힌 경력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대행(현 위원), 제50회 한국문화예술축제 추진위원장 및 심사위원장, 서울예술단 창단 총무, 봉산탈춤보존회 부회장(현 17호 전수조교)ㆍ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사)한국생활연극협회 고문ㆍ한국공연예술학회 부회장ㆍ한국예술비평가협회 부회장, 사)한국뮤지컬협회 자문위원, 사)한국문화가치 연구협회 평가심의 위원, 대한민국 문화독립군 총연합회장(대문총)으로 논문과 저서가 있으며ㆍ예술행위 행정가이자 전문경영 관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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