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박물관교육학회, 차기회장 고판화박물관 한선학 관장 선출
한국박물관교육학회, 차기회장 고판화박물관 한선학 관장 선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12.0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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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교육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 위해 국제교류에 힘쓰겠다"
▲한국박물관교육학회으로 선출 된 고판화박물관 한선학 관장(사진=고판화박물관)

박물관교육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술단체인  '한국박물관교육학회'의 차기 회장에 원주 고판화박물관장 한선학 박사가 선출됐다.

한국박물관교육학회는 지난 7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학회 정기총회 겸 학술세미나를 열어 한 관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하고 임기 시작일은 2020년 1월 부터다.

9대 회장으로 선출된 한선학 관장은 국내 최초로 한양대 대학원에서 박물관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30여 년 간 동아시아 고판화 유물을 수집해 2003년에 고판화박물관을 설립하고 박물관교육을 통한 박물관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는 박물관교육 전문가다.  

한관장은 “ 2003년에 창립되어 16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한국 박물관교육학회는 이제 발전기를 거쳐 성숙기에 들어선 지금 한국 박물관교육의 현 주소를 냉철히 분석하겠다"라며 "세계 박물관의 가장 떠오르는 주제인 교육을 통한 관람객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이론적인 뒷받침을 제공하고 박물관교육이 발전된 미국을 비롯한 유럽과 일본, 중국 등 동 아시아 국가와의 국제교류 또한 활성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학술세미나에선 농협박물관 김재균 관장과 온양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여송은ㆍ제주 아프리카 박물관 학예연구사 전소윤ㆍ서울홍연초교 홍연이교사와 국립민속박물관 강사인 박정용 선생이 다양한 박물관 교육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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