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계 청춘, 마포문화재단 신년음악회 무대 올라
클래식계 청춘, 마포문화재단 신년음악회 무대 올라
  • 조두림 기자
  • 승인 2020.01.02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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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테너 김현수, ‘포레스텔라' 베이스 고우림, 클래식기타리스트 박종호, 소프라노 박하나 등
클래식, 영화음악, 뮤지컬넘버 등 프로그램

마포문화재단은 오는 8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2020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2020 마포문화재단 신년음악회 출연진. (왼쪽부터)테너 김현수, 베이스 고우림, 소프라노 박하나, 클래식기타리스트 박종호(사진=마포문화재단)
▲2020 마포문화재단 신년음악회 출연진. (왼쪽부터)테너 김현수, 베이스 고우림, 소프라노 박하나, 클래식기타리스트 박종호(사진=마포문화재단)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뮤지컬넘버 등을 적절히 배치해 클래식초심자를 비롯해 누구나 편안하게 새해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JTBC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김현수,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과 소프라노 박하나, 클래식기타리스트 박종호, 코리아쿱오케스트라(지휘:김광현)가 출연한다.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테너 김현수는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중 ‘사랑스러운 숨결’과 오페라 <맥베스> 중 ‘나의 아이들이여’,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Bring him home’을 들려 준다.

베이스 고우림은 저음이 돋보이는 레퍼토리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관객에게 다가간다.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험담은 미풍처럼’, 오페라 <살바로테 로사> 중 ‘즐거운 날 신랑의 아버지가 되었지만!’,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Stars'등을 선보인다.

소프라노 박하나는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오페레타 <쥬디타> 중 ‘너무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을 비롯하여 영화 <미션>의 주제곡에 사라 브라이트만이 가사를 입혀 만든 ‘넬라 판타지아’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영화음악을 준비했다.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릴 웅장한 교향악곡 오페레타 ‘박쥐’ 서곡은 코리아쿱오케스트라(지휘 김광현)이 선보인다. 최근 떠오르는 클래식기타리스트 박종호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함께 아랑훼즈 협주곡을 선보인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클래식계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2020년 마포구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신년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오페레타 『박쥐』 서곡
Johann Strauss II: Overture from Operetta <Die Fledermaus>

로드리고: 아랑훼즈 기타협주곡
Rodrigo: Concierto de Aranjuez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Mascagni : Intermezzo from Opera 'Cavalleria Rusticana'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Puccini: ‘O mio babbino caro’ from Opera <Gianni Schicchi>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중 ‘사랑스러운 숨결’
Mozart: ‘Un'aura amorosa’ from Opera <Cosi fan tutte>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험담은 미풍처럼’
Rossini: ‘La calunnia è un venticello’ from Opera <Il barbiere di Siviglia>

베르디: 오페라 <맥베스> 중 ‘나의 아이들이여’
Verdi: 'O figli... Ah la paterna mano' from Opera <Macbeth>

고메스: 오페라 <살바로테 로사> 중 ‘즐거운 날 신랑의 아버지가 되었지만!’
Gomes: ‘Di sposo... Di padre’ from Opera <Salvator Rosa>

레하르: 오페레타 <쥬디타>중 ‘너무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
Lehar: ‘Meine Lippen, sie küssen so heiß’ from Operette 'Der Giuditta‘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중 ‘저기서 우리 손을 잡아요’
Mozart: ‘Là ci darem la mano’ from Opera <Don Giovanni >

Nella Fantasia

뮤지컬 <레미제라블> 中 'Bring him home‘

뮤지컬 <레미제라블> 中 'Stars‘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Perhaps Love

**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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